매일신문

사랑받은 티 나는 개 뽀뽀 100번! "개 표정이 쫌... 싫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랑받은 티 나는 개' 게시물 사진이 화제다.

'사랑받은 티 나는 개' 사진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랑받은 티 나는 개' 사진 속에 등장하는 개는 카메라를 향해 얼굴을 가까이 하고 귀여운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사랑받은 티 나는 개' 얼굴 곳곳에 입술자국이 묻어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애완견이 무척 사랑스러워 보였던 주인이 립스틱이 가득 묻은 입술로 개의 얼굴 곳곳을 뽀뽀하며 사랑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뽀뽀세례를 받은것 치고는 개의 표정이 시무룩해 폭소케 했다.

사랑받은 티 나는 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사랑을 많이 받은 티가 난다." "개가 얼마나 사랑스러웠으면." "나도 가서 뽀뽀해주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