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시, 서울시 희망둥지 대학생 공공기숙사 건립 동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건축비 12억 부담 기숙사 12실 확보

▲최영조 경산시장이 28일 오후 박원순 서울시장 집무실에서
▲최영조 경산시장이 28일 오후 박원순 서울시장 집무실에서 '희망둥지 대학생 공공기숙사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희망둥지 대학생 공공기숙사' 건립에 참여하고자 28일 서울시장 집무실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희망둥지 대학생 공공기숙사는 서울시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대학가 주변 주거난 해소를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기숙사 사업이다. 서울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지방자치단체가 건축비를 부담하는 방식이다. 이 공공기숙사는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7층 모두 380명(2인 1실 190호)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건축 중에 있다.

내발산동 공공기숙사 관련 협약에는 지난해 순천, 태안, 문경, 예천, 고흥, 나주, 김천 등 7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데 이어 추가로 이날 경산, 광양이 참여했다.

경산시는 올해 추경예산에서 12억원의 건축비를 부담해 12실의 기숙사를 확보, 내년 신학기부터 경산지역 출신 서울 진학 대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 기숙사는 사용기간이 30년으로 입실 학생 선발권은 경산시 등 지자체에 있고, 입실 비용도 약 15만원 이내로 추정돼 대학생들의 주거 안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