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안 볼 때 애 보기 사진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와이프 안 볼 때 애 보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대기를 이용해 아이를 앞으로 안고 있는 남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 손에 햄버거를 든 아빠는 실수로 아기의 얼굴에 케첩을 흘리는 실수를 저질렀다. 더군다나 아빠는 흘린 케첩을 닦기 위해 혀로 아기의 볼을 핥아 누리꾼들을 경악케 만들었다.
와이프 안 볼 때 애 보기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이프 안 볼 때 애 보기 정말 웃긴다" "남자에게 애 맡기면 불안불안하다" "와이프 안 볼 때 애 보기 대박~ 애기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