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은 30일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인 '숲'(수성구 고모동)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숲'은 면적 1천343㎡(약 406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작업장, 제과제빵 제조실, 재활상담실, 휴게실 등의 현대적 시설을 갖추고 있는데, 친환경 쿠키, 빵 등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숲' 운영을 맡은 사회복지법인 화니재단은 중증장애인 30여 명을 채용하고, 맞춤형 프로그램 및 토털 직업재활 서비스 등을 통해 근로자들의 요구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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