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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희 은퇴 이유 "40세 은퇴계획…복귀 후에 나를 노인네 취급해" 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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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희 은퇴 이유를 밝혔다.

배우 홍진희(51)가 12년 전 돌연 연예계를 은퇴한 이유를 밝혔다.

홍진희는 지난 4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 출연해 "어릴 때부터 40살이 되면 은퇴를 하겠다고 계획했고 그것을 실천한 것이다"라고 은퇴 이유를 설명했다.

방송 복귀 후 달라진 점에 대해서 홍진희는 "완전히 나를 노인네 취급하더라. 마음은 아직 청춘인데, 반백년을 넘게 살다보니 다들 나를 '선생님'이라고 부른다"면서 "'제발 누나나 언니로 불러달라'고 부탁해도 부르기가 어려운가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희 은퇴 이유를 접한 누리꾼들은 "홍진희 은퇴 이유가 참신하네" "옛날에 유명했었나?" "지금은 몇 살이지? 완전 동안 같다" "홍진희 은퇴 이유 들어보니 연예인 오래 할 생각이 없었나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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