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禁男의 집' 한마음아파트로 오세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3세 미만 근로여성 입주 가능

대구시 종합복지회관은 달서구 성당동 복지회관 내 한마음아파트(5층 건물 100여 가구)에 입주할 미혼 근로 여성을 연중 모집하고 있다.

한마음아파트는 치솟는 집값과 비싼 전'월세에 부담을 느끼는 젊은 근로 여성들에게 편안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1985년 지어졌다. 지난해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주거 환경도 개선했다.

한마음아파트의 보증금은 3만4천원~5만원, 월임대료는 1만7천원~2만5천원 수준으로 파격적으로 싸다. 다만 대구시내 각 사업장에 근무하는 33세 미만의 미혼 근로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금남'(禁男)의 집이며, 근무 사업장은 4대 보험가입기관 또는 일용근로소득자 신고 기관이어야 한다. 문의 053)550-6535.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