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구문화예술회관은 일반인들의 클래식 공연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한 '한국을 빛낸 클래식스타 시리즈' 두 번째 공연으로 국내 최고의 프리마 발레리나 김주원을 초청한다. 이달 15일 오후 5시 '김주원의 발레이야기'무대다.
이번 공연은 발레리나 김주원과 발레리노 김현웅 윤전일 등 국내 최고의 무용수들이 클래식 발레와 모던 발레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옴니버스 공연으로 3개의 프로그램이 하이라이트 형식으로 이어진다. 가장 먼저 시작되는 무대는 로맨틱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주를 이루는 '타이스 파드 되'. 이어서 스페인풍의 정열이 물씬 풍기는 '돈키호테 그랑 파 드 되'가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마지막으로 전설적 무용수 마고트 폰테인과 루돌프 누레예프를 위해 프레데익 애쉬튼이 리스트의 유명한 피아노 소나타 B단조에 맞춰 특별히 안무한 작품인 '마그리트와 아르망'을 공연한다. 특히 이들 작품을 잘 표현하기위해 화려하면서도 간결한 조명과 영상, 그리고 해설을 삽입해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진행 및 해설은 한국예술종합학교 홍승찬 교수가 맡는다. 현매 2만5천, 예매 2만, 학생 1만5천원. 053)665-3081.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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