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전자시스템 기술센터는 항공전자산업 육성,
아시아 항공시장 공급거점 구축 등을 위해
항공전자산업 연구개발, 기업 지원 등
핵심 기능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국비 330억원이 투입되는 항공전자 시험평가 기반 구축 사업을 맡아
2016년까지 항공전자 특화단지를 구축하고 항공 산업 활성화에 나섭니다.
내년에는 국가연구소로 격상시켜 영천 하이테크파크 신청사로 옮긴 뒤
2015년까지 연구원 30명을 갖추게 됩니다.
특히 내년 하반기에 문을 여는 미국 보잉사의
항공전자 MRO센터가 들어서는 만큼
이 지역을 국내 항공부품산업의 허브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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