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생양파 먹는 아기 "쩝쩝~맛있는데 눈물이 뚝뚝...나 좀 말려주세요"

생양파 먹는 아기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울면서 생양파를 먹는 아기의 영상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영상에 등장하는 어린 아기는 양파를 맛있게 먹으면서도 생양파 특유의 매운맛에 눈물을 뚝뚝 흘린다.

눈물을 흘리면서도 양파를 맛있게 먹는 모습에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생양파 먹는 아기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기 너무 귀엽다~ 어른도 먹기 힘든양파를 저렇게 먹어도 돼나?" "생양파 먹는 아기 완전 신기하네" "대박 귀여워~ 생양파 안매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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