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대구 도심 피서지 신천물놀이장 7월 개장

대구 신천 물놀이장이 오는 7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가창교 상·하류 신천 2곳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운영됩니다.

이 곳에는 1급수인 가창댐 청정수를

하루 5만∼10만t을 방류해 수심 80㎝를 유지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사고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안전요원도 배치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과 탈의장 등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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