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전엔 봉사, 오후엔 강좌 "종일 음악과 살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내 온라인 채널 '포스코&' 1년 자유로운 교류 공간으로 정착

"인터넷에서는 만사형통(萬事亨通)입니다."

포스코(회장 정준양)가 포스코패밀리 임직원들 간의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위해 만든 사내 블로그 '포스코&'이 개설 1주년 만에 포스코 인들의 '사랑방'으로 거듭나고 있다. '포스코&'은 근무공간이 다른 이들이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통로가 되고 있다.

지난 1년간 이 블로그를 찾은 포스코패밀리 임직원은 4만2천372명. 또 직원들이 '포스코&'에 남긴 댓글만 무려 8만1천922건에 달했다. 콘텐츠 조회 수 역시 322만4천566건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월 설을 맞아 추진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금 마련을 위한 이벤트에는 2만3천362건의 댓글이 달려 '나눔문화' 실천의 첨병 역할을 했다.

'포스코&'은 지난해 6월 초 포스코가 개설한 블로그형 웹진으로, 포스코와 계열사 임직원들의 새로운 소식과 문화'이슈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또 기존의 분산된 사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합, 집중도를 높였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사이트를 개방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이 때문에 회사 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사이트로 단시간 내에 자리 잡을 수 있게 됐다.

포스코는 앞으로 세대'직급'소속 등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포스코패밀리의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포스코&'을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포항제철소 화성부에 근무하는 문말애 씨는 "다른 공간에서 다른 일을 하는 패밀리사 직원들이 '포스코&'을 통해 서로의 소식을 전하며 삶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패밀리 임직원들의 따뜻한 사랑나눔과 봉사활동, 사내커플, 가족소개 등 훈훈한 이야기는 회사생활의 또 다른 재미가 되고 있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