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품선거' 능금농협 비상임이사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능금농협 비상임이사 선거과정에서 금품을 돌렸다는 의혹(본지 4월 2일 자 4면 보도)을 받았던 비상임이사 등 4명이 구속됐다.

대구지방검찰청 공안부(부장검사 이정현)는 지난 2월 열린 대구경북능금농협 비상임이사 선거에서 금권선거 등 부정이 있었다는 고발을 접수하고 수사를 벌여 비상임이사로 선출된 A씨 등 4명에 대해 13일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구속했다.

검찰은 대구경북능금농협이 지난 2월 군위가공사업소 강당에서 대의원 총회를 열고 3월 말로 임기가 끝나는 비상임이사 7명을 선거를 통해 선출했지만 '당선자 가운데 선거운동 기간 중 금품을 돌린 의혹이 있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를 벌였다. 검찰은 보강 수사를 한 뒤 기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