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해진 근황 "中 드라마 촬영으로 대륙 女心 자극…콧날 장난 아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해진 근황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14일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중국에서 드라마 '멀리 떨어진 사랑'을 촬영 중인 박해진의 근황을 전했다.

박해진은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 촬영 이후 후 중국으로 출국 해, 활발한 중국 활동을 하고 있다.

박해진은 CCTV8의 '영시동기성'의 20분 특집 다큐에 출연했으며, 드라마와 쇼 프로그램 등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박해진은 당분한 중국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국내 작품 차기작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박해진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즘 중국으로 진출했네" "은근 중국서 활동하는 연예인들 많은 듯" "박해진 근황 사진 보니까 완전 멋있다" "우와~ 박해진 근황 오랜만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