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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말레이시아 첨단기술국제대 교류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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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와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첨단기술국제대학교는 14일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학교와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첨단기술국제대학교는 14일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14일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첨단기술국제대학교(i-CATS)와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종환 구미대 부총장과 i-CATS 탄 스리 다토 회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 대학은 이날 협약을 통해 학생 교류와 학술협력을 중심으로 어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

탄 스리 다토 회장은 "사라왁주는 천연자원이 풍부해 수력발전소 건설 및 산업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며 "한국의 첨단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구미대와 상호 성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종환 부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화 프로그램 추진에 가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CATS는 2002년 말레이시아 국립기술개발센터가 설립한 국제대학교다. 전기'기계 공학 등 실습 및 기술 위주의 교육을 제공하며 현재 5천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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