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대표 농특산품인 쌀과 사과, 고추, 김치 등의 베트남 수출이 물꼬를 텄다.
의성군은 14일 다인농협의 '의로운 쌀'과 새의성농협의 '옥사과', 청아띠농업회사법인㈜의 고춧가루, 농업회사법인 다모㈜가 생산한 김치 등 2천만원 상당의 농특산품을 선적, 베트남으로 수출했다. 앞서 의성군은 지난 3월 천년초와 흑마늘을 베트남에 수출한 바 있다.
의성군 농특산품의 베트남 수출은 수출 주관사인 청아띠농업회사법인㈜이 베트남 호찌민시의 수입 업체인 중한 비엣과 계약을 체결한데 따른 것이다. 의성군 관계자는 "다음 달 24일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의성군 농특산물 직판 행사를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