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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 레이디제인 결별, 6년 열애 끝에 헤어져…네티즌들 '의아'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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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 레이디제인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쌈디(29, 정기석)와 레이디 제인(29, 전지혜)가 6년 열애 끝에 헤어졌다.

쌈디 소속사 관계자는 17일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두 사람이 5월초 결별한 것이 사실"이라며 "소속사도 잘 알지 못하는 상황이여서 본인에게 직접 확인하니 결별이 맞다고 인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을 잘 아는 지인은 "여러 이유가 있지만 자연스레 헤어진 것이 맞다"며 "좋은 친구로 남기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고 귀띔했다.

이 지인에 따르면 쌈디는 이센스가 불미스런 일로 활동을 중단하면서 자책을 적지 않게 했다. 자신이 이센스와 슈프림팀에 신경을 덜 쓰고 있지 않았나하는 자책이였다는 것. 이런 이유로 슈프림팀은 물론 가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면서 매우 바빠졌고 레이디 제인과의 시간도 점차 줄어들었다. 레이디 제인 역시 바쁜 가수 활동을 하면서 서로가 자연스레 멀어졌다는 것이다.

측근은 "쌈디가 방송이나 언론보도에 레이디 제인이 '쌈디 여친'이란 수식어로 불리는데 매우 안타까워했다. 레이디 제인이 매우 뛰어난 음악성과 노래 재능을 가지고 있는데 자신 때문에 해를 입는 것이 아닌가하는 걱정이 많았다"며 "결별 때도 서로에 대한 걱정과 배려를 많이 해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쌈디 레이디제인 결별 소식에 누리꾼들은 "쌈디 레이디제인 결별? 너무 갑작스러워 당황된다" "쌈디 레이디제인 결별? 너무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쌈디 레이디제인 결별.. 어쩌다가"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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