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시무시한 영화 제목 '월요일 아침' 장르는 코믹? "그래도 무시무시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무시무시한 영화 제목'이 공개돼 화제다.

'무시무시한 영화 제목'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무시무시한 영화 제목' 사진 속에는 '월요일 아침'(Monday morning)이라는 제목의 영화 포스터가 담겨 있다.

'무시무시한 영화제목'이란 월요일 아침이면 어김없이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 현대인의 피로를 해학적으로 담아낸 것으로 해석돼 공감을 자아냈다.

'무시무시한 영화 제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푸하하. 난 또 뭐라고", "더 무시무시한 건 일요일 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 "무시무시한 영화 제목, 완전 공감된다", "무시무시한 영화 제목, 장르는 호러인가", "무시무시한 영화 제목, 2탄은 월요병"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