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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의식'배려정신 함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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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인성 양성' 특강 인기

영진전문대학 정보관 강의실에서
영진전문대학 정보관 강의실에서 '나의 참모습'을 주제로 진행된 인성 특강 모습.

영진전문대가 학생 인성 교육을 강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진전문대는 올해 인성 양성 특강인 '영진Y-PD'(Yeungjin Personality Development)을 개설했다. 외부 전문강사를 초청, 인간관계 훈련, 소통, 자아실현 등 공동체 의식과 배려 정신을 함양하는 이 특강은 지난 3월 개학과 함께 시작돼 지난달까지 6차례 진행됐다. 매회마다 수강인원이 넘쳐 선착순으로 수강 신청을 받을 정도로 인기다.

특강에 참석한 이보라(사회복지과 2년'여) 씨는 "특강을 통해 비언어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말만 잘하면 되지. 다른 게 중요하나'라는 생각을 이제 버리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말과 행동이 중요함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영진전문대는 지난 5월에 학생들이 다양한 인성 교육에 적극 참여토록 하는 '영진인성인증프로그램'을 도입, 인증을 통과한 6명에게 총장 명의의 '인성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재학생의 인성과 관련된 교육 이수 학점과 국내외 봉사활동 등을 점수화 해 시상하는 제도다.

영진전문대 장성석 교수(교육미디어센터장)는 "최근 삼성 그룹에서 지원자들의 인성면접 시간을 늘리고 인성평가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해 화제가 된 것처럼 기업체에서 인력을 뽑을 때 최우선시하는 것이 인성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며 "전문기술뿐만 아니라 인성까지 겸비한 명품 인력을 양성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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