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고 조민호 교사 스승상 상금 장학금 기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남고 조민호(41'생물 담당) 교사가 제3회 달서구 으뜸스승상 수상과 함께 받은 상금 전액을 학교에 장학금으로 내놓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조 교사는 지난달 14일 이 상을 수상하면서 함께 받은 상금 300만원을 영남고에 기탁했다. 그는 달비골 곤충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고 과학 영재 교육과 창의성 신장 교육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으뜸스승상을 받았다.

조 교사는 "학교, 학생들이 있었던 덕분에 받은 상금이라 기꺼이 내놓게 됐다"며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최근 많이 입학해 안타까웠는데 이 돈으로 조금이나마 그 아이들에게 지워진 짐을 덜어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채정민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