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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 금윤재 씨 '원자력 대학생'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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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총장 강성애)는 17일 방사선학과 3학년 금윤재(22) 학생이 '원자력연구개발사업 원자력대학생'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 씨는 앞으로 1년간 '방사광 기반 치아 수복재 피로도 영향분석연구'를 주제로 이언석 교수의 지도로 연구를 수행하고, 논문발표를 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운영해 미래 원자력기술 분야를 선도할 인력의 전문화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된다. 선정된 연구팀은 미래창조과학부의 연구지원을 받는다.

지도교수 자격으로 함께 과제를 수행하는 이언석 교수는 방사광에 의한 Onychomycosis(손톱진균증) 진단법을 세계 최초로 SCI(Science Citation Index'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 저널에 소개해 주목받은 바 있으며, 방사광 분야에서 꾸준히 연구발표를 해오고 있다.

김천'신현일기자 hyuni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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