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호(54) 봉화군 법전면장은 (사)한국신지식인협회가 주관한 제21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응모에서 공무원 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이 면장은 34년간 공직에 몸담아오면서 불필요한 행정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바꿔 예산 절감은 물론 주민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에서 이 면장은 의료취약계층에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보건팀제'를 운영한 것과 전국 최초로 마을 안길, 농로 포장 등 소규모 사업을 마을주민이 직접 시공하는 '새마을자조협동사업'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올해 법전면장을 맡으면서 면의 현안사업과 중장기 발전모델을 확립하기 위해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법전면 중장기발전 토론회'를 개최,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등 선도적 행정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 면장은 1979년 공무원 생활을 시작으로 읍'면, 보건소, 미래전략과, 새마을경제과, 기획감사실 등에 근무하면서 탁월한 업무능력을 발휘했다.
한편, 제21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식은 21일 오후 6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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