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여론조사 결과 전국 광역단체장 중 내년 지방선거 재지지도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가 전국 17개 광역단체장(세종시 포함)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재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김 지사는 '재지지 하겠다'는 응답이 45.2%, '재지지 않겠다'는 응답이 24.5%로 나와 재지지 지수가 1.84로 나타났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재지지 지수가 1.67로 2위, 박원순 서울시장은 1.23으로 3위를 차지했고 4위와 5위는 염홍철 대전시장(1.1)과 김문수 경기도지사(1.07)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각 시도별로 500명씩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1.06%)으로 진행됐다.
행정능력에 대한 평가에서는 김관용 지사가 '잘하고 있다'는 답이 58.4%, '잘못하고 있다'는 답은 20.7%로 나왔다.
한편, 김범일 대구시장은 행정능력 평가에서 '잘하고 있다'는 답이 40.8%,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1.9%로 조사됐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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