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대 사회악 근절 전담 경찰 '맹활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찰청 형사범 37명 검거

경찰의 '4대 사회악' 근절 전담부대가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대구경찰청은 4월부터 경찰관 기동대 1개 제대(30명)와 기동 1중대(의경 94명)를 동원해 '4대 사회악 근절 전담부대'를 운영하고 있다.

4대 사회악근절 전담부대는 성폭력'학교폭력'가정파괴범'불량식품을 없애기 위해 성폭력범죄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순찰하고 등하굣길 학교 주변에서 방범 활동을 하고 있다.

성폭력을 뿌리뽑기 위해 시내 중심가인 로데오거리와 유흥가 밀집지역을 돌며 늦은 시간 술에 취해 위험에 노출된 여성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안심 귀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 새벽 시간 지하철역과 버스승강장에서 혼자 출근하는 여성의 안전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전담부대 활동 이후 지금까지 지명수배자 같은 형사범 37명을 붙잡는 성과를 거뒀다. 10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에서 상습적으로 주취폭력을 하는 수배자를 붙잡았고, 지난달 18일 대구 중구 동인네거리에서 할아버지가 저혈당으로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기초응급조치를 한 뒤 병원으로 옮긴 바 있다. 대구경찰청 조용성 생활안전과장은 "실적과 성과에 치우치지 않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