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마라톤협회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8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대구마라톤협회는 매년 3천여 명의 회원으로부터 받는 회비의 5%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또 오는 11월 24일 열리는 달구벌 마라톤 대회에 참가비와 상금의 일부분, 완주후원금 등 또한 기부하기로 협약했다.
서상영 대구마라톤협회장은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는 마라톤이 회원들에게 큰 기쁨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며 "더 많이 달려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으로써 하나 되는 도시 대구가 될 수 있기 위해 회원 모두 힘을 모으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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