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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정상급 첼로 연주자 20명 구미 한여름밤 울릴 '완벽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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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첼로 오케스트라 23일 공연

런던 첼로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이 이달 23일 오후 5시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제프리 사이먼(Geoffrey Simon)의 지휘 아래 첼리스트 20명, 소프라노 엘리자베스 베일리(Elizabeth Bailey)가 협연한다. 모차르트교향곡 40번 1악장,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인형 모음곡, 퀸 보헤미안 랩소디, 아바 대표곡 메들리, 영화 007 제임스본드 테마 등 다양하고 대중적인 곡이 연주된다.

런던 첼로 오케스트라는 지휘자 제프리 사이먼에 의해 1993년 창단돼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BBC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출신 등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 단원들로 구성됐다. 클래식과 팝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레퍼토리와 연주자들의 완벽한 호흡으로 마력 같은 현악의 감동에 빠져들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올해는 런던 첼로 오케스트라의 창단 20주년이 되는 해이며, 한국과 영국의 수교 130주년이 되는 해로 정상의 첼리스트 20인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054)451-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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