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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강구'영해 상습침수지역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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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영덕읍 남석리, 강구면 금호리, 영해면 성내리 일원 상습침수지역 해소를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소방방재청으로부터 2011년부터 총사업비 337억원의 국비 사업비를 확보하여 성내'남석 우수저류시설, 금호 배수펌프장을 2014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성내 우수저류시설이 2011년 착공, 2012년 준공되어 영해면 성내리 시가지 및 영해시장 일원의 주택 및 상가 419동, 시가지 10ha가 상습침수지역으로부터 완전 해소되었다.

또한, 성내 우수저류시설은 시간당 68㎜의 집중호우가 내려도 주택 및 도로의 침수를 방지할 수 있도록 1만2,000㎥ 규모의 지하식 우수저류조를 설치하였으며, 지상에는 영해시장 주변의 부족한 주차장 및 체력단련시설을 설치하고 휴식공간으로 조성하여 영해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남석 우수저류시설, 금호 배수펌프장이 2014년 6월에 완공이 되면 만성적인 침수 피해를 입고 있는 영덕읍내의 주택 210동과 강구 금호리 주변의 수산물 가공공장을 비롯한 농경지 78ha가 침수로부터 해소되어 인명과 재산 피해가 예방되는 효과가 예상된다.

한편, 영덕군은 재해로부터 주민 안전에 최우선적으로 대처하고자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다가오는 피서철을 대비하여 각종편의 시설 정비와 함께 재해위험지의 입간판 정비, 자동음성통보시스템 등의 재해 예․경보 시설 점검 등을 실시하여 주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항'김대호기자 dh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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