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가 아빠 윤민수의 건강을 걱정해 눈길을 끌었다.
윤후가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 녹화에서 아빠 윤민수의 건강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녹화에서 아이들은 '어른은 왜 술을 마실까'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아이들이 아빠를 걱정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의외로 장수 때문이었다. 술이 건강을 해를 끼친다는 생각이 컸던 것이다.
특히 윤후는 "40살까지 밖에 못살까봐 걱정"이라며 아빠 윤민수의 건강을 걱정해 녹화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후가 윤민수의 건강을 걱정하는 모습은 오는 23일 오후 5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