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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 아내 눈물 "냄새나서 옆에 가기도 싫어.. 쳐다보기도 싫다" '울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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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 아내 눈물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는 '능력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평균 17세 연하의 아내를 둔 이주노, 이한위, 홍록지, 박세민이 출연했다.

이주노의 아내는 "남편이 머리를 잘 안 감는다"며 "워낙 곱슬이다 보니까 머리가 사자같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마트에 함께 갔는데 주변 아줌마들이 남편을 보고 '냄새나서 옆에 가기도 싫다. 쳐다보기도 싫다'고 하더라"며 울먹였다.

이에 이주노는 "이런 이야기는 처음 듣는다. 저한테 표현을 안 하니까 몰랐다"며 아내를 위해 헤어스타일 변화를 약속했다.

이주노 아내 눈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주노 아내 눈물 이해가 간다" "이주노 아내 눈물 아내가 서러운 게 많았던 듯" "이주노 아내 눈물 앞으로는 스타일도 서로 상의해서 정하세요" "이주노 아내 눈물 보는데 나도 눈물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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