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전국 처음으로 전 구'군에 서민금융 전담창구를 마련하고 상담활동을 벌인다.
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이나 소상공인 등 금융 소외 계층을 위해 지난해 5월 금융감독원 대구지원, 한국자산관리공사, 미소금융, 신용회복위원회, 법률구조공단 등 5개 기관의 파견 직원으로 구성된 대구시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를 설치했다.
이어 지난 6월 초 금융권 출신 상담 컨설턴트를 추가로 채용해 대구서민금융종합상담센터와 연계한 서민금융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원스톱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했고 전 구'군 민원실에 취업상담센터와 연계해 서민금융 전용 상담 창구를 마련했다.
서민금융 상담 희망자는 가까운 구'군청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을 신청하면 직접 민원인을 찾아가서 순회 상담하는 방식으로 본인에게 맞는 금융상품을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불법 사금융피해 상담, 법률구조상담 등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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