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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방산업진흥원 '천연물 대사체 연구의 최근동향과 한방산업의 활용'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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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방산업진흥원은 지난 21일 엑스코 3층 회의실에서 '천연물 대사체 연구의 최근동향과 한방산업의 활용'이란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강석환 보건복지부 한의약산업과장, 이형호 한국한방산업진흥원장, 유장렬 한국 대사체 학회장, 오세량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천연물의약 연구센터장, 박용기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를 비롯한 한방관련 대학, 연구소 관계자 및 한방산업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천연물신약의 대사 연구', '실시간 질량분석기를 활용한 한약재 평가기술', '천연물의 대사체분석', '질량분석기 기반 대사체 프로파일링을 통한 화학적 분류'에 관한 주제 발표와 '천연물 대사체 분석기술을 이용한 한방원료의 산업적 활용방안 위한 제언'에 대한 열띤 토의가 펼쳐졌다.

강태훈 천연물질사업단 팀장은 "최신 첨단 장비를 활용한 신기술로 주목 받고 있는 대사체 연구 정보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활용사례와 현황을 소개하여 미래지향적인 천연물 활용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면서 "한방원료와 천연물을 활용한 제품개발 및 산업화에 있어서 과학적인 근거를 확보하고 천연물 제품의 표준화와 규격화에 대해 논의하는 매우 뜻 깊고 중요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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