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크리스탈 습관 공개 "노래 부를 때 짝다리를?…루나의 폭로에 환상이 와장창!"

크리스탈 습관 공개가 화제다.

루나가 크리스탈 자신도 몰랐던 습관을 폭로했다.

야외에서 바비큐를 요리하며 한껏 여행 기분을 내던 에프엑스 멤버들은 각자의 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엠버의 제안으로 서로를 흉내내보는 게임을 시작했다.

루나는 살짝 짝다리를 짚은 도전적인 자세로 노래를 부르는 크리스탈 버릇을 완벽히 캐치해 흉내냈고 이를 지켜본 멤버들 역시 크리스탈이 소속사 카메라 테스트 당시부터 짝다리를 짚으며 그 자세로 노래를 불렀다고 폭로해 크리스탈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크리스탈 습관 공개'에 네티즌들은 "짝다리 공감", "나도 알 거 같아", "크리스탈 습관 공개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같은 모습은 6월 25일 오후 11시 MBC뮤직 '어메이징 에프엑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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