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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정책개발 강화 '희망전략기획단'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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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요 능동적 대처 조직개편

경산시가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기구 신설 및 개편과 함께 인력을 증원, 조정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시는 24, 25일 이틀동안 열린 제 157회 경산시의회 임시회에서 행정기구 설치 및 지방공무원 정원 관련 개정조례가 통과함에 따라 공포기간을 거쳐 7월 1일자로 조직개편 및 관련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조직 개편의 주요 내용은 먼저 국 명칭 변경 및 편제 순위를 조정한다. 자치행정국은 안전행정국으로 하고, 안정행정국,경제통상국,주민생활지원국,건설도시국 순으로 한다.

또 다양한 시책개발을 통한 신성장 동력을 창출함으로써 지역발전을 꾀하고 정책개발기능 강화 차원에서 부시장 직속으로 희망전략기획단을 신설한다. 자치행정과는 안전행정과로 개편하고, 건설도시국 재난방재과의 재난관리잭 및 민방위 기능을 흡수해 안정정책의 총괄 조정기능을 강화한다.

건설과와 기능이 축소된 재난방재과를 건설방재과로 통·폐합하고, 교통행정과,건설과,도시과,건축과 등에 흩어진 도로관련 업무를 일원화해 도로철도과를 신설한다.

시립박물관을 올해 준공예정인 삼성현문화관과 통합해 삼성현문화박물관(사업소)으로 확대 개편한다.

이와함께 부서 명칭도 문화관광 기능 활성화와 유사 기능 일원화를 위해 새마을문화과를 문화관광과로, 새마을 봉사업무를 새마을문화과에서 체육진흥과로 조정해 새마을체육과로 바꾼다.

시 공무원 정원도 현재 1천61명에서 19명 증원된 1천80명으로 늘린다.

시 관계자는 "희망전략기획단을 신설하고, 새정부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 정책기조와 연계한 안전정책 총괄·조정기능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과 함께 효율적인 업무추진과 조직관리를 위해 부서의 신설 및 개편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 일부 의원들은 이번 집행부의 조직개편이 안정행정국이 너무 비대해지고, 새마을체육과가 각종 행사와 체육대회가 토'일요일에 집중되고, 심성현문화박물관의 사업소 명칭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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