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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어획량 늘어 값이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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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포항점 지하 1층 식품 수산코너에서 선보인 싱싱한 오징어가 고객들의 미각을 자극하고 있다.

오징어는 타우린 함유량(우유의 47배)이 매우 높아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과 같은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동해안에서 오징어 어획량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가격이 평년 수준의 70%에 머물고 있다. 몸값이 비싼 고등어를 대신해 당분간 오징어 판매량이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가격은 5마리에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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