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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김성은 세부 인증샷, 둘 다 아이 엄마 맞아? 친 자매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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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김성은 세부 인증샷이 화제다.

배우 김성령과 김성은의 세붜 인증샷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성은은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름다우신 성령 언니와 세부에서 '스토리온 우먼쇼'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김성령 김성은 세부 인증샷 사진에는 세부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성령과 김성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김성령과 화이트 드레스로 멋을 부린 김성은의 매력적인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스토리온 우먼쇼'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은 비슷한 이름은 물론 흡사한 외모로 친 자매같다는 평을 듣고 있다.

김성령 김성은 세부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성령 김성은 세부 인증샷, 자매같다" "두 사람이 16살 차이라고 누가 믿을까?" "김성령 김성은 세부 인증샷 김성은의 굴욕인가" "김성령 김성은, 이름도 비슷한데 얼굴도 닮았어" "김성령 김성은 세부 인증샷, 둘 다 너무 예뻐" 등 당야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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