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원래 이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제작진은 2일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지성 아버지 박성종 씨가 아들의 원래 이름이 '박지선'이었다고 언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성종 씨는 "박지성의 이름은 원래 박지선이었다. 출생 신고 당시 면사무소 직원이 실수를 해서 박지성이 됐다"고 이름이 바뀐 사연을 전했다. 또 그는 "10년 간 악플에 시달렸다. 이제는 지성이가 내 악플을 보며 놀린다"고 누리꾼들의 악성 댓글에 대한 심경도 전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박성종 씨는 거침없고 솔직한 입담으로 MC들을 쥐락펴락 하는 등 탁월한 예능감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며느리에게는 욕먹기 싫다는 고민과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한편 박지성 원래 이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지성 원래 이름 진짜 웃기다" "우와~ 면사무소 직원 큰일을 했네요" "박지성 원래 이름 보다는 지금 이름이 훨씬 이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성의 원래 이름이 공개된 이날 녹화는 4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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