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사 원피스 후기'가 공개돼 화제다.
'망사 원피스 후기'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망사 원피스 후기'는 사진 속의 주인공은 검은색 방충망 혹은 중세시대 갑옷으로 보이는 상의를 입고 늠름하게 서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망사 원피스 후기' 사진을 게재한 게시자는 "겨우겨우 간신히 입었는데 못 벗는다"며 "20분 동안 사투를 벌였는데 안 빠진다. 집에 누가 올 때까지 입고 있어야 한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망사 원피스 후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망사 원피스 후기 보고 정말 빵 터졌다" "망사 원피스 후기가 아니라 방충망 후기 아닌가?" "도대체 뭘 원하고 망사 원피스 후기를 남긴 걸까?" "망사 원피스 후기 보니 어디 쇼핑몰인지 궁금해진다" "망사 원피스 후기 보니 중세시대 기사 떠올랐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