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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개구리 4천여 마리 방류, 울릉 자연생태계 복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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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이 자연생태계 복원을 위해 산개구리 4천500마리를 옥천천 주변에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산개구리는 전북수산기술연구소 민물고기센터 및 경북수산자원개발연구소에서 올챙이를 분양받아 노지 사육장에서 60여 일간 사육한 3㎝ 크기의 새끼들이다. 울릉군은 이번 산개구리 방류를 통해 자연생태계 복원 및 여름철 모기 및 파리 박멸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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