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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5.9℃·포항 36.1℃…남부지방 나흘째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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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을 비롯한 남부지방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8일 폭염특보가 발령된 이후 나흘째 불볕더위를 이어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오후 포항의 낮 기온이 36.1도를 기록해 전국 최고 기온을 보였다.

또 대구 35.9도·구미 34.7도·경주 35.5도·영천 34.4도·밀양 35.3도 등 곳곳에서 최고 기온이 35도를 넘었다.

앞서 오후 1시30분을 기해 경상북도·대구·울산 등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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