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 '개인목장 매입' 예산 33억원 삭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진군의회는 19일 울진군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특정인 소유의 목장 정비사업비 33억원 편성안(본지 17일 자 5면 보도)에 대해 심의를 유보했다. 이에 따라 이 예산은 전액 삭감됐으며, 울진군 예비비로 돌려졌다.

군의회는 군이 원전 주변지역 지원사업비로 추진하려고 한 이 목장 정비사업을 둘러싸고 북면 주민들 간 첨예한 찬반 대립과 갈등이 빚어지자, 이날 심의 유보 결정을 내렸다. 군의회는 북면지역의 합의 되고 통일된 주민의사가 선행되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울진군 북면발전협의회 등 목장 정비사업에 찬성하는 주민들과 서명운동으로 맞서며 반대하는 주민들은 각각 이날 군의회를 방문해 각자의 입장을 군의원들에게 설명했다.

울진'강병서기자 kbs@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중도층 확장을 위한 전략 전환을 촉구하며, 당의 선거 전략에 대한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
한화솔루션이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하자 투자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으며, 유상증자의 자금 중 1조5000억원이 채무 상환에 ...
경남 창원에서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피해자는 흉기를 휘두른 남성에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