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2년 전 사진이 공개돼며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MBC '일밤-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윤후를 2년 전 수영장에서 만났던 일화를 적은 글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아빠 어디가?'를 보다가 생각난 사진. 윤후랑 찍은 게 있었네요"라며 "그때도 웬 넉살 좋은 아이가 여섯 살이라며 와서는 딸을 챙기며 놀아주는데 참 귀여웠다. 아들 잘 키운 거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2년 전 윤후가 꼬마 아이를 감싸 안고 볼을 맞대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윤후 2년 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2년 전 사진 보니까 지금이랑 똑같네" "윤후 2년 전에도 넉살 좋았네" "모르는 애랑 저렇게 놀다니" "윤후 2년 전 모습 지금이랑 다를 바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의 승리" "역사적 업적"…관세협상 타결에 與 칭찬세례
美와 말다르다? 대통령실 "팩트시트에 반도체 반영…문서 정리되면 논란 없을 것"
李 대통령 지지율 57%…긍정·부정 평가 이유 1위 모두 '외교'
트럼프 "한국 핵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
나경원 "한미 협상 분납은 선방 아냐…리스크만 길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