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식(오른쪽) '호식이두마리치킨' 대표가 26일 매일신문사를 방문, 여창환 사장에게 '2013 대구 치맥페스티벌'에서 판매한 치킨 매출액 전부인 1천153만8천원을 이웃사랑 성금으로 전달했다.
최 대표는 "대구 치맥페스티벌에서 벌어들인 치킨 판매액은 대구시민들이 치킨 업계에 보여준 성원이라 생각한다"며 "이 성원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치맥페스티벌에서 판매한 치킨 매출액 전부를 '이웃사랑'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여 사장은 "최 대표의 결심이 대구경북지역 나눔 문화에 큰 공헌을 했다"며 "이런 좋은 결심이 널리 알려져 나눔문화가 더욱더 확산됐으면 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매일신문은 앞으로 호식이두마리치킨이 기부한 성금을 '이웃사랑' 코너에 소개된 이웃들에게 일정금액 단위로 나누어 지급한다.
이화섭기자 lhsskf@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