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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매출 "VOD매출 2억원 돌파…지상파 드라마? 안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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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매출이 좋은 성적을 거둬 화제다.

26일 CJ E&M은 '꽃보다 할배'는 지난 5일과 12일 방송된 1, 2화 방영 시점을 기준으로 일주일간의 VOD(IPTV, 디지털케이블방송 등 TV 다시보기)를 조사한 결과, 전체 프로그램 매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1, 2회 방송일로부터 일주일 동안 기록한 VOD 매출은 전 플랫폼 매출을 합쳐 총 2억 원을 넘겼다. 이는 단기간의 실적으로 볼 때, 7월 현재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지상파 드라마의 일주일 단위 매출보다도 높은 수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CJ E&M 콘텐츠사업전략팀 조대현 팀장은 "VOD 시청은 모든 시청 가구에 동일하게 노출되는 만큼 '꽃보다 할배'가 지상파 프로그램 못지않은 사랑을 받았다는 점에서 시청자에게 인정된 결과다"라고 설명했다.

꽃보다 할배 매출을 접한 누리꾼들은 "꽃보다 할배 매출 상당하다니.. 대단하네" "꽃보다 할배 매출 얼마나 벌었길래?" "꽃보다 할배 매출 드라마보다 매출 높다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꽃보다 할배' 제작진은 소녀시대 써니와 함께 대만에서 2탄을 촬영하고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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