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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여 명 연주, 웅장한 관악의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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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관악축제 8월 4~6일

▲지난해 대구관악축제.
▲지난해 대구관악축제.

음악의 도시 대구를 아름다운 선율로 수놓을 2013 대구관악축제가 다음 달 4~6일 오후 7시 30분 대구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관악의 매력인 웅장하고 힘찬 음악으로 희망과 용기를 전할 이번 축제에는 청소년관악합주단부터 전문연주팀까지 500여 명이 참가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관악축제에는 대구심포닉밴드(지휘 김헌일), 대구관악합주단(지휘 권승전), 한울림관악합주단(지휘 이동인), 브라보 브라스 윈드오케스트라(지휘 박동욱), 대구청소년관악합주단(지휘 서명환), 대구시립예술단 금관5중주, 영남브라스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음악을 들려준다.

그 외에도 색소폰 오재한 남경림 이상직, 오카리나 함민수, 소프라노 손주혜, 마림바 이희찬, 페스티벌 브라스 퀸텟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특히 6일에는 대구심포닉밴드와 함께 초청가수 안치환 씨가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석 무료. 053)623-0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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