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개그우먼 송인화, 과거 배우 시절 비키니 몸매 '화제' 男심 '후끈'

송인화 과거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8일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아찔한 몸매를 드러낸 배우 출신 개그우먼 송인화(25)의 7년 전 모습이 화제다.

송인화는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버티고'에서 배꼽티와 빨간 핫팬츠를 입고 등장해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화제가 된 송인화의 과거 배우시절 모습도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송인화는 2006년 KBS 2TV 성장드라마 '반올림3'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송인화는 줄무늬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구릿빛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올해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합격한 송인화는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 영화 '투사부일체' 등에 출연했다.

송인화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인화 매력있네 몸매 정말 좋아" "송인화 몸매 장난 아냐" "송인화 남자 개그맨들 사이에 인기 많을 듯"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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