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열리는 10월 30일 재·보선이 석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정치권도 서서히 '발진 모드'로 전환 중입니다.
애초 10곳 이상의 국회의원 재·보선이 치러질 것이라는 예측도 있었지만
대략 7개에서 9개 지역이 될 것이라는게 여야의 공통적인 전망입니다.
현재 당선 무효 형을 받고 최종심이 진행 중인 곳은 인천 서구·강화을과
경기 수원을, 경기 평택을, 전북 전주완산을 등입니다.
여기에 경북 포항 남·울릉은 지난 25일 의원직 상실 판결로
재선거가 열리게 됐습니다.
한편 내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리는 10월 재·보선은
향후 정치권의 판도를 흔들 전초전 성격과 함께
현 정권의 중간 평가라는
정치적 의미가 결합돼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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