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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무더위 날린 국제불빛축제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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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포항국제불빛축제 경연대회'가 열린 형산강 체육공원에는

포항시민과 휴가철을 맞은 관광객 등 80만 명이

밤 하늘에 번쩍이는 불빛의 향연을 즐겼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프랑스와 캐나다, 중국

3개 나라 대표팀이 참가한 불꽃 경연 대회와

포스코 타워 불꽃쇼도 펼쳐져

많은 시민들이 불꽃쇼의 진수를 만끽했습니다.

포항국제불빛축제는 다음달 4일까지 영일대해수욕장 일대에서

'한 여름밤의 불빛 이야기'를 주제로

거리공연과 체험행사 등으로 펼쳐질 예정입니다.

또, 축제 기간 동안 영일대 해상 누각 미디어 파사드와

뮤직 불꽃쇼, 각종 전시, 체험 행사도 계속됩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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