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유리 학창 시절 "과거 미모가 이 정도라니"…걸그룹 멤버 아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유리 학창 시절 모습이 화제다.

방송인 사유리의 학창시절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한 사유리가 일본 집을 찾아 자신의 학창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일본 금융가 중심지 부근에 자리잡은 사유리의 집은 으리으리한 외관과 고급스런 내부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사유리는 방송 최초로 학창 시절 친구들과 찍었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사유리는 갸름한 얼굴형에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 하얀 피부로 청순미를 과시했다.

사유리 학창 시절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유리 학창 시절 정말 청순했네요" "사유리 학창 시절 정말 예뻤네" "사유리 학창 시절 좋아요!" "사유리 학창 시절 지금과 비슷하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사유리는 김구라를 닮은 아버지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