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현무 하차 '택시' 10개월하고 벌써 하차를?…후임 홍은희 거론 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현무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방송인 전현무(36)가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하차한 가운데 후임으로는 배우 홍은희(33)가 물망에 올랐다.

'택시' 제작진에 따르면 전현무는 7월 중순께 진행된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택시'도 휴방기에 들어가게 됐다.

'택시'의 후임으로는 홍은희가 거론되고 있다. 제작진은 "홍은희가 '택시' 합류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지만,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김구라는 하차 없이 계속 출연할 예정이다.

전현무 하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현무 하차 정말 아쉽네요" "갑자기 왜 하차하는 거지?" "전현무 하차 후 흥은희가 하면 재밌어 지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새로워진 '택시'는 다음달 26일 방송을 재개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