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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의 눈] '독도를 품자' 곳곳 환호 민초 애환…관객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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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바 명인 이계준 씨의 '독도를 품자' 공연이 지역 곳곳에서 펼쳐졌다. 지난달 11일 대구 수성구 방공포병학교, 제5군수 지원사령부 등 군부대 위문공연을 시작으로 22, 23일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공연에 이어 25~27일 울릉도 도동항 해변공원에서 왕초품바 공연이 열렸다.

민초들의 애환을 특유의 익살과 농익은 해학으로 풀어내는 이 씨의 공연은 그의 몸짓 하나하나와 대사 한마디에 울고 웃는 관객들과 한마음을 이루었다. 특히 도동항 해변공원 공연에는 주민들과 관광객을 포함해 1천여 명의 관객이 태극기를 흔들며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일본, 웃기지 마라. 독도는 세상이 다 아는 우리 땅이다'라고 외치는 이번 공연은 일본의 망언에 맞서 이달 13~17일 일본 도쿄 시비야 공회당에서도 열린다.

글'사진 노애경 시민기자 shdorud754@hanmail.net

멘토'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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