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한일여자중학교(교장 길용철)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9일까지 '멘토와 함께하는 요리조리 이야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대학생 멘토들이 교육복지 대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통한 학습지도를 했고, 전문 요리 강사가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성 증진과 정서 함양을 위한 요리교실을 열었다.
요리교실에 참가한 백주희(3년) 양은 "월남 쌈, 과일 화채 등 요리를 하며 친구들과 한결 더 친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일여중 관계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 및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인근 대학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과 학부형 모두 호응을 보내고 있다"며 "대학생들이 전공 관련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봉사하며 인성을 함양하고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장을 마련하는 취지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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